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어논 사진중에 그나마 괜찮은 사진만 올렸습니다...

Conference 장소였던 (물론 숙식도 여기서 했지만...) HAYATT Hotel 정원에서 기념으로 한방...

HAYATT Hotel이 바닷가 바로옆에 있어서 아주 괜찮더라구요...  휴식시간에 잠깐 짬내서 모래사장에서 역시 한방...

한국에서 같이 참석했던 동료들과 Asia지역을 담당하던 (지금은 아니지만) Patrick Kane과 함께 기념촬영...

17 Miles Drive라는 해변가가 있는데요... (Cypress 나무로 유명한 곳...  단지 경치가 좋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입장료를 받더군요...)  거기 가는도중에...

주말에 (집이 한국이니 주말에는 갈데가 없더라구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놀러가서 입구에서 한방 찍었습니다...